'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방송 캡처)
관능의 여배우 이태임이 정글의 법칙에서 가장 섹시한 가슴골 자태를 뽐낸 가운데 예전에 출연했던 베드신과의 비교 영상도 화제다. 이태임은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가슴을 드러낸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의 명품 몸매와 함께 아찔한 요가동작이 살짝 공개됐다.
평범한 동작에서도 섹시미가 묻어난 이태임은 다음주 예고편에서 김병만, 류담 앞에서 요가를 선보였다. 몸에 밀착된 의상을 입고 무릎을 꿇은 이태임은 병만족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정글의법칙 이태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은 숨만 쉬어도 섹시한 것 같네. 정글의 법칙 매 방송마다 섹시함이 넘치네요" "이태임 같이 저런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이태임 때문에 남자 멤버들 시선이 방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태임이 역대 가장 섹시한 여자 멤버인가?" "방송만 하면 다음날 이태임이 화제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