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
(사진=방송 캡처)
관능의 여배우 이태임이 정글의 법칙에서 가장 섹시한 가슴골 요가 자태를 뽐낸 가운데 스타들의 요가 자태와의 비교가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의 명품 몸매와 함께 아찔한 요가동작이 살짝 공개됐다.
평범한 동작에서도 섹시미가 묻어난 이태임은 다음주 예고편에서 김병만, 류담 앞에서 요가를 선보였다. 몸에 밀착된 의상을 입고 무릎을 꿇은 이태임은 병만족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배우 클라라의 과거 방송서 볼륨 몸매를 노출한 장면이 뒤늦게 화제다.
클라라는 지난해 3월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해 요가 운동을 선보였다.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있던 클라라는 요가 동작을 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정글의법칙 이태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은 숨만 쉬어도 섹시한 것 같네. 정글의 법칙 매 방송마다 섹시함이 넘치네요" "이태임 같이 저런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이태임 때문에 남자 멤버들 시선이 방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태임이 역대 가장 섹시한 여자 멤버인가?" "방송만 하면 다음날 이태임이 화제네요" "클라라 같은 몸매 갖고 싶어요" "클라라와 이태임의 요가 자태 승자는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