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 측, 삼둥이·추사랑·쌍둥이·하루 위해 최초로 놀이방 이원 생중계

입력 2014-12-27 14:53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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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삼둥이, 추사랑, 쌍둥이, 하루 위해 시상식 최초로 어린이 놀이방이 생긴다.

27일 방송되는 ‘2014 KBS 연예대상’ 주최 측은 국내 시상식 처음으로 놀이방을 마련한다.

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배우 송일국의 아들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군과 개그맨 이휘재의 아들 이서언, 이서준군 그리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양),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 등 어린이 출연자를 위한 것이다.

KBS는 ‘연예대상’이 진행되는 무대와 이들의 어린이 놀이방을 이원 생중계할 전망이다.

#연예대상 #삼둥이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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