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코리아 단일최대주주 지분매입 시동

입력 2006-10-31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日 서부전기 2월 상장 당시 8.1% 보유…이달들어 26일까지 2.02% 추가 매입

전동 액츄에이터 공급업체 모건코리아의 단일최대주주인 일본 서부전기가 이달들어 모건코리아 상장 후 처음으로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

모건코리아 지배주주와의 우호세력인 서부전기의 매수세 유입으로 투자심리 안정 효과 등 주가에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서부전기는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모건코리아 지분 10.12%(79만126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건코리아의 최대주주로서 올 2월1일 모건코리아 상장 당시 8.11%(63만2810주)를 보유하고 있던 서부전기는 지난 9일 9만2000주를 시작으로 주식 매입에 뛰어들었다. 지난 9일부터 26일까지 추가로 사들인 주식만 2.02%(15만7316주)에 이르고 있다.

서부전기는 모건코리아의 기술제휴 관계사로 모건코리아의 단일 최대주주이기는 하지만 경영권에는 거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 비상근 등기임원 1명을 두고 있을 뿐이다.

모건코리아는 장덕인 대표이사(지분율 7.71%)가 특수관계인 범진기공(7.69%) 등을 포함해 30.36% 가량의 지분을 통해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한마디로 서부전기의 모건코리아 지분은 우호지분인 셈이다.

모건코리아 관계자는 “향후 회사의 성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여유자금을 갖고 투자 차원에서 지분을 늘려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충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4] 전환가액의조정
[2025.12.17]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6,000
    • -2.88%
    • 이더리움
    • 3,008,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73%
    • 리플
    • 2,064
    • -3.87%
    • 솔라나
    • 123,900
    • -5.2%
    • 에이다
    • 388
    • -4.67%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64%
    • 체인링크
    • 12,690
    • -4.87%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