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 사업자 대상 신용대출 출시

입력 2006-10-3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로몬저축은행이 사업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특화한 저금리의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사업자 전용인 ‘와이즈론 골드’와 직장인 전용인 ‘와이즈론 프리미엄’이다. 각각 연 11~44%, 13~30%까지의 대출 금리 범위를 책정하고 있으며, 대출 한도는 업계 신용대출 최고 금액인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한도 1000만원의 기존 와이즈론은 ‘와이즈론 베이직’으로 구분돼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

와이즈론 골드 · 프리미엄의 출시는 비교적 신용도가 높은 사업자나 직장인들에게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집중 판매함으로써 고객 저변을 확장하는 동시에 신용대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 이 상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문의 전화 한 통이면 전문 대출상담사가 직접 고객의 사업장이나 직장으로 찾아가 친절하고 정확한 신용대출 상담을 해준다는 점이다.

이러한 ‘찾아가는 맞춤식 대출 서비스’는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사업자와 직장인들이 전화 한 통화만 하면 자기 일터에서 편리하게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 역시 현재 업계 최대한도인 3000만원으로, 담보 능력은 떨어지지만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최장렬 솔로몬저축은행 소비자금융본부장은 “이번 상품들이 신용도가 비교적 높으면서도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자나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3,000
    • -0.54%
    • 이더리움
    • 2,988,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24%
    • 리플
    • 2,108
    • +1.44%
    • 솔라나
    • 125,400
    • +0.32%
    • 에이다
    • 393
    • +0.2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56%
    • 체인링크
    • 12,710
    • -0.16%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