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KBS ‘연예대상’ 2부 시상자로 나선 김완선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과 특별상 시상자로 가수 배철수와 김완선이 나섰다.
이날 김완선은 가슴골이 깊이 파진 블랙 드레스에 숏커트 머리를 한 채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김완선과 배철수가 시상한 공로상에는 박연현 기술감독, 특별상에는 ‘콘서트 7080’ 송태호 단장이 수상했다.
KBS ‘연예대상’ 김완선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은 “KBS ‘연예대상’ 김완선 드레스 파격적이네”, “KBS ‘연예대상’ 김완선 드레스 예쁘다”, “KBS ‘연예대상’ 김완선 드레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