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조기 상환형 ELS등 3종 판매

입력 2006-10-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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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각각 최고 연 12.5%, 연 9.0% 수익 기회가 주어지는 ELS 2종과 원금보존 추구형 ELS펀드 1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스타 슬라이딩 다운 6찬스 ELS'는 삼성중공업과 하이닉스 주가를 기초 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기준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 12.5% 수익이 주어지는 상품이다.

조기수익 확정 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이상, 80%이상, 75% 이상으로 만기가 가까워 질수록 점점 낮아진다. 만기는 3년이며 조기 상환이 안되더라도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18%(연6%)수익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판매하는 'KOSPI200 더블배리어 12찬스 ELS'는 3개월마다 KOSPI200 지수를 가입시 최초기준가격과 비교해, 일정수준 이상이거나 5%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9.0%를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조기에 상환되지 않는 경우에는 투자기간 동안 3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15%(연 5%)를 지급한다. 역시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수익확정 조건이 완화된다.

두 상품 모두 만기는 최장 3년이며 기초자산 가격이 장중 또는 종가가 하락 한계 가격 이하인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이번 상품은 최소가입금액이 100만원이다.

삼성증권은 또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존추구형 ELS 펀드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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