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8개월 동안 송이현으로 살아서 행복했다” 종영소감 전해

입력 2014-12-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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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미디어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이 마지막 촬영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은 29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송이현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송이현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 재벌가 손녀인 송이현 역을 맡아 실감나는 악역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종영까지 단 5회를 남겨두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벌써 종영이구나”, “‘소원을 말해봐’ 유호린 악역연기 최고”, “‘소원을 말해봐’ 종영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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