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은 오만 정부가 발주한 400만 오만 리얄(약 114억1267만9000원) 규모의 디지털포렌식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더존비즈온은 향후 2년 동안 현지 정부에 컴퓨터·모바일·비디오·오디오 포렌식 및 데이터 복구센터를 구축해 자문,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게 된다.
입력 2014-12-29 10:44
더존비즈온은 오만 정부가 발주한 400만 오만 리얄(약 114억1267만9000원) 규모의 디지털포렌식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더존비즈온은 향후 2년 동안 현지 정부에 컴퓨터·모바일·비디오·오디오 포렌식 및 데이터 복구센터를 구축해 자문,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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