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주가 강세...모건스탠리, 투자등급 ‘비중확대’

입력 2014-12-3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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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명공학업체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주가가 29일(현지시간) 강세를 나타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길리어드에 대한 투자등급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해 호재를 제공했다.

모건스탠리는 C형 간염 치료제 시장을 놓고 애브비와의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지나치다면서 길리어드의 주가가 매수에 나설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C형 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길리어드의 점유율은 75%를 지속할 것으로 모건스탠리는 내다봤다.

나스닥에서 오전 10시 30분 현재 길리어드의 주가는 3.4% 오른 97.01달러를 기록했다.

올 들어 길리어드의 주가는 28% 상승했다.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1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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