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캡처)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투우장에서 여성 투우사가 황소의 뿔에 받혀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플라사 멕시코’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카를라 데 로스 앙헬레스(25)라는 여성 투우사가 황소를 죽이려고 시도하다 사고를 당했다. 이 투우사는 황소의 뿔에 받혀 엉덩이와 허벅지가 각각 10cm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투우장에서 여성 투우사가 황소의 뿔에 받혀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플라사 멕시코’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카를라 데 로스 앙헬레스(25)라는 여성 투우사가 황소를 죽이려고 시도하다 사고를 당했다. 이 투우사는 황소의 뿔에 받혀 엉덩이와 허벅지가 각각 10cm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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