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내년 중국 OLED 투자 수혜 전망-유진투자증권

입력 2014-12-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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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30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내년에는 중국 업체들의 본격적인 OLED 투자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가 중국 트룰리와 519억원 규모의 OLED 증착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본격적인 OLED 투자에서 대규모 수주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업체들이 지배하고 있는 모바일용 증착기시장에서 중국업체향 수출을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이 회사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준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 "OLED시장에서 전공정장비에서 후공정 모듈장비, 진공ㆍ자동화 물류장비까지 일괄적으로 턴키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도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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