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금융사 CEO 성적표]⑫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입력 2014-12-30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통경영 성과… 올들어 12% 늘어 자산 26조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사진제공 현대해상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이 올해 주력한 것은 올바른 조직문화에 기반한 소통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경영철학에 기반한 현대해상의 기업문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이 사장이 취임한 지난 해 상반기 월 평균 359건이었던 사내 칭찬 건수가 하반기에는 579건으로 크게 늘었다. 임원보다 일반 직원들과 식사를 자주하는 이 사장의 소통 노력으로 직원간 서로 위해 주는 분위기가 확산된 것이다.

또 이 사장은 올해 설계사 대상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설계사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고객 맞춤 영업을 통해 완전 판매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의 상반기 민원발생평가 결과, 현대해상은 5년 연속 2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 사장은 하이인재원을 통해 우수인증설계사 확대를 지시했다. 현대해상의 우수인증설계사는 2013년 1223명에서 2014년 198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특히 이 사장은 자회사 하이카다이렉트를 내년 상반기 내에 흡수 통합하는 안건을 최근 이사회를 통해 통과시켰다. 적자회사를 증자를 통해 유지시키기 보다 통합해 직접 관리 하겠다고 방침을 세운 것이다.

이에 현대해상의 올해 1~9월 자산은 26조1826억원으로 전년말 23조3345억원 대비 12.2% 늘었다. 같은기간 원수보험료는 8조2950억원으로 전년(7조8362억원) 동기 대비 5.9% 늘었다. 지급여력(RBC) 비율은 192.9%로 전년 대비 10.3%포인트 늘었다.

일시납을 제외한 시장점유율은 현재 16.6%로 전년 대비 3%포인트 늘었다.

현대해상은 3년전‘비전 하이 2015’를 통해 자산 21조원, 매출(수입보험료) 12조원, 당기순이익 4000억원 이라는 경영목표를 수립했다. 자산 규모를 목표를 달성했지만 매출, 순이익은 이 사장이 남은 1년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대표이사
이석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0,000
    • -2.56%
    • 이더리움
    • 3,04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78%
    • 리플
    • 2,121
    • -1.35%
    • 솔라나
    • 126,700
    • -2.46%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37%
    • 체인링크
    • 12,830
    • -2.36%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