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연예대상 강남, 시상 도중 셀카봉 꺼내 ‘찰칵’… 윤종신 ‘당황’

입력 2014-12-30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 MBC 방송연예대상서 시상 도중 기념 ‘엉뚱 셀카’… 윤종신 ‘당황’

▲윤종신, 강남(오른쪽)(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M.I.B 멤버 강남이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강남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가수 윤종신과 함께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날 시상자로 등장한 강남은 시상 도중 갑자기 스마트폰과 셀카봉을 꺼내 셀카를 찍어 동석자인 윤종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당황한 윤종신은 이내 “강남이 상을 처음 받아 흥분한 상태인 것 같다”며 “이런 참신한 예능인과 함께 이 자리에 서서 기쁘다”고 침착하게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참신한이 뭐에요?”라고 물었고, 윤종신은 “말부터 배워”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남은 “알겠습니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시상자로 나서기에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베스트팀워크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강남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특급 친화력과 엉뚱하고도 순수한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날 강남은 베스트팀워크 부문 특별상과 함께 올해의 뉴스타상도 함께 거머쥐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14 MBC 연예대상’은 김성주, 김성령, 박형식의 진행 아래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최고상인 대상을 100% 시청자의 문자 투표로 선정, 의미를 더했다.

MBC 방송연예대상 강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MBC 방송연예대상 강남, 특이하긴 정말 특이하다”, “MBC 방송연예대상 강남, 아직 방송물을 덜 먹어서 그런가”, “MBC 방송연예대상 강남, 그래도 저 행동은 좀 아니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 MBC 방송연예대상서 시상 도중 기념 ‘엉뚱 셀카’… 윤종신 ‘당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8,000
    • -1.74%
    • 이더리움
    • 2,987,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19%
    • 리플
    • 2,089
    • -2.15%
    • 솔라나
    • 123,700
    • -3.36%
    • 에이다
    • 390
    • -1.76%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14%
    • 체인링크
    • 12,660
    • -2.62%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