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559억원 규모의 북광주변전소 잔여부지 등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0.04%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12-30 16:24
한국전력공사가 559억원 규모의 북광주변전소 잔여부지 등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0.04%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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