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열애설 난 임세령 상무는 누구?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맏딸

입력 2015-01-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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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우 이정재(왼쪽), 임세령 상무(오른쪽))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임세령 상무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비밀연애 중”이라며 비밀 데이트 장면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의 관심은 임세령 상무에게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임세령 상무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맏딸로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전 부인이다. 임세령 상무는 1997년 초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시절 양가 어머니 소개로 이재용 부회장과 만나 1년 넘는 교제 끝에 1998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9년 협의 이혼을 했고 슬하에 1남1녀가 있다.

임세령 상무의 아버지 임창욱 씨가 명예회장으로 있는 대상그룹은 청정원, 웰라이프, 미원 등으로 유명한 종합식품회사다. 과거 삼성 제일제당에서 만든 조미료 미풍과 미원이 업계 라이벌 구도였던 터라 두 사람의 결혼이 큰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는 과거에도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그 때마다 두 사람은 “친구일 뿐”이라고 부인했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데이트를 주로 집에서 하며 10년 전 만남이 계기가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26일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정재 임세령 상무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은 “이정재 임세령 상무 열애설 과거부터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진짜일까”, “이정재 임세령 상무가 이재용 부회장 전부인이었구나”, “이정재 임세령 상무 사진 봤을 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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