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팬카페에 애프터스쿨 졸업 심경글 남겨 “영원한 이별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다”

입력 2015-01-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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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팀을 떠나게 된 심경을 전했다.

주연은 지난해 12월 31일 팬카페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며 “많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애프터스쿨과 만난 지 6년이 됐다. 돌이켜보면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새로운 도전을 함에 있어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하다”고 밝혔다.

주연은 “앞으로 멤버들 또 애프터스쿨로는 사랑하는 팬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겠지만 영원한 이별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다.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 한 명 한 명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겠다.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기다려주신 분들께 실망 안기지 않도록 갈고 닦겠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애프터스쿨은 2009년 결성된 후 입학과 졸업 시스템으로 운영됐다. 주연은 1기 멤버로 데뷔했으며 31일 중국 콘서트를 끝으로 팀을 떠났다.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프터스쿨 주연 심경글을 접한 네티즌은 “주연 애프터스쿨 탈퇴하는구나”, “주연 연기자로 활동하려고 하는건가”, “주연 연기연습 많이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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