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사업 발언… 네티즌 비난 여론 점화

입력 2015-01-01 2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사업

(사진=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임기 도중 추진한 4대강 사업에 대해 "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내자 이 사업에 회의적인 네티즌들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분개한 수 천명의 네티즌들이 비난을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이 여당 인사들과 나눈 대화 중 4대강과의 관련 발언을 담은 연합뉴스의 보도에 한 포털사이트 이용자는 "새해부터 재수없다"고 해 약 3500명의 공감을 얻었다. 반면 비공감은 670명에 그쳤다.

더 과격한 의견도 많았다. 다른 네티즌은 "아직 깜빵(교도소) 안 갔느냐"고 거친 발언을 과감히 드러냈다. 이 글은 4000명에 육박하는 공감을 얻었고, 833명의 비공감이 나왔다.

이 밖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4대강 사업 관련 발언은 비난의 표적이 됐다. 다른 네티즌들은 "이 양반 무슨 구름같은 소리를 하고 있나" "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사업 발언, 욕도 아깝다" "국민 여론은 귀닫고 사는 사람인가" 등의 의견으로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41,000
    • -1.9%
    • 이더리움
    • 2,848,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2.98%
    • 리플
    • 2,062
    • -4.8%
    • 솔라나
    • 118,600
    • -2.95%
    • 에이다
    • 399
    • -3.86%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3.95%
    • 체인링크
    • 12,450
    • -3.34%
    • 샌드박스
    • 119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