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주유구를 못찾아 헤매는' 여성의 영상이 웃음을 주고 있다. 셀프 주유소로 보이는 곳에 도착한 운전자는 주유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다가 이내 맞는 방향이 아닌 걸 알고 다시 차에 올라탄다. 그러나 반대쪽에 있는 줄 알았던 주유구도 맞는 게 아니었던 것. 결국 운전자는 주유기 주변을 두 번 돈 다음에야 주유를 할 수 있었다. 이 영상은 주유소의 직원이 CCTV에 찍힌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직원들이 웃음을 참는 소리까지 담겨있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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