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열애' 대상그룹 임세령, 일상이 명품 화보...그녀의 평소 재벌룩은?

입력 2015-01-02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

▲사진=버버리

배우 이정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일상 패션이 화제다.

임세령 상무는 청바지에 트렌치코트, 블랙 스키니에 밀리터리풍 재킷 등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매치로 일반인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열애 상대인 이정재와 데이트 시 공개된 사진 중에는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 검정색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패션이다.

하지만 1회 외출 시 착장한 이들 제품의 가격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제품들은 세계적인 명품이기 때문.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으로 3700만원, 백(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원이다. 이들을 합하면 6860만원으로 서민들은 흉내도 내지 못한다.

이외에 에크니시 울프릭 앵클부츠(670만원) 힐피거 브라운토닉 롱 퍼 코트(3200만원) 에르메스 퍼플레인 버킨백(2400만원)을, 마놀로 힐피거 워크문(430만원) 야뉴스 란둘딥블루오드죵(3200만원) 등을 걸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대상그룹 임세령 대박" "대상그룹 임세령 이정재 열애 대박" "대상그룹 임세령, 일상이 명품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05,000
    • -0.72%
    • 이더리움
    • 4,66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1.26%
    • 리플
    • 2,017
    • +0%
    • 솔라나
    • 347,900
    • -1.92%
    • 에이다
    • 1,437
    • -2.24%
    • 이오스
    • 1,142
    • -2.23%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11
    • -8.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00
    • -5.11%
    • 체인링크
    • 24,870
    • +1.3%
    • 샌드박스
    • 1,064
    • +3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