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알고보니 '딸 바보'...발레 공연장 열심히 찾는 이유가...

입력 2015-01-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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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임세령,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9월 15일 대구 무역회관에서 열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인사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남다른 딸사랑이 화제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달 20~21일 27일에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를 찾아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관람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3월에도 발레 공연 '라 바야데르'를 관람하기 위해 모친 홍라희 여사와 예술의전달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그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처럼 발레 공연장을 꾸준히 찾는 이유는 딸이 발레 공연에 출연하기 때문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딸은 발레리나로 '호두까기 인형'에서 비중이 높은 '프릿츠'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공연장에서 만난 취재진에 "우리 딸 공연은 잘 봤느냐"며 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고 한다.

이재용 부회장은 전 부인인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의 사이에 남매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2월 협의이혼, 현재 남매는 이재용 부회장이 키우고 있다.

한편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는 배우 이정재 씨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재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이 오랫동안 우정의 친구 사이를 유지하다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임세령 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는 마음을 (이정재가) 간곡히 전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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