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 “양의 의류사업의 상징, 글로벌 리딩기업 될 것”

입력 2015-01-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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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리딩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주문했다.

윤 사장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내 패션계 선도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년기업 제일모직, 글로벌 리딩기업 제일모직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나가자"며 "양(羊)은 고급 직물 원단의 원료이자 의류 사업의 상징으로, 청양의 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청(靑)의 기운으로 글로벌 리딩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함께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윤 사장은 노사협의체 미래공감협의회 사원대표 및 양띠 임직원들과 수송동 사옥에서 다양한 양 모양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색적인 시무식을 개최했다. 청양의 해를 기념하는 양 인형과 양 모양 머리띠 등의 다양한 소품이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한 패션 회사답게 멋지게 의상을 차려 입고 팀워크와 열정이 느껴지는 포즈를 보여준 양띠 임직원들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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