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구치소 생활 공개..."수형번호 4200번 자주 울어ㆍ샤워도 단체로 해야"

입력 2015-01-02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아 구치소

항공법위반 및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구치소 생활이 공개됐다.

YTN은 조현아 전 부사장의 수형번호는 4200번이라며 구치소에서는 이름 대신 수형번호가 불린다고 2일 전했다. 또한 조현아 전 부사장은 구치소 내에서 우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현재 구로구 천황동에 위치한 서울남부구치소에 소감돼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구치소에서 다른 신입 수용자들 4~5명과 같은 공간에서 지내야 한다. 음식도 국을 포함해 3찬이 하루 세번 제공되고, 샤워도 단체로 해야 하며, 옷도 옅은 그린색의 수용복을 입어야 한다.

앞서 국토부 청사 안에서 이미 청소된 화장실을 다시 청소시킬 정도로 깔끔한 성격이었던 만큼 이 생활을 견뎌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부적응이나 건강 이상이 생긴 경우 독방에 수감되는 경우도 있다. 일각에서는 이 점을 핑계로 독방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0,000
    • +3.6%
    • 이더리움
    • 3,167,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2.12%
    • 리플
    • 2,161
    • +2.9%
    • 솔라나
    • 130,900
    • +2.59%
    • 에이다
    • 409
    • +1.49%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72%
    • 체인링크
    • 13,380
    • +2.29%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