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일 신도리코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5만5100원을 유지했다.
박상은 연구원은 “신도리코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매출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프린터 부문의 출하량이 연말 렉스마크사의 재고 조정에 따라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가격 경쟁 등으로 인해 단가인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1일 신도리코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5만5100원을 유지했다.
박상은 연구원은 “신도리코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매출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프린터 부문의 출하량이 연말 렉스마크사의 재고 조정에 따라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가격 경쟁 등으로 인해 단가인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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