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통3사, 갤노트3 지원금 인상... 합법적 '공짜폰'되나

입력 2015-01-02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인기 단말기인 갤럭시노트3에 대한 이동통신 3사의 지원금 인상 경쟁이 뜨겁다. KT는 1일부터 순완전무한 99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5만원에서 출고가와 같은 8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작년 12월 24일 갤럭시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60만원(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으로 올렸고, 27일에는 SK텔레콤이 해당 단말기에 72만5천원(전국민 무한 100 요금제 기준)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용산구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직원이 갤럭시 노트3를 꺼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77,000
    • +0.73%
    • 이더리움
    • 3,287,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35,600
    • +0.62%
    • 리플
    • 718
    • +0.14%
    • 솔라나
    • 196,100
    • +2.24%
    • 에이다
    • 480
    • +2.13%
    • 이오스
    • 640
    • +0.95%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3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50
    • +0.89%
    • 체인링크
    • 15,190
    • +0.73%
    • 샌드박스
    • 34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