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팬 선정 한신 최고 투수 2위…1위는 외국인 선발 메신저

입력 2015-01-02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 (연합뉴스)

일본 프로야구 오승환이 팀 내 최고 투수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닛칸스포츠는 2일 한신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승환은 1898표 가운데 352표를 얻어 1251표를 받은 외국인 선발 랜디 메신저의 뒤를 이었다.

오승환은 일본 진출 첫해부터 일본 리그 역대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38세이브)을 경신하며 센트럴리그 세이브왕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클라이맥스시리즈 6경기에 모두 나와 호투하며 MVP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메신저는 지난해 13승10패 방어율 3.20 226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승과 탈삼진 부문에서 센트럴리그 1위에 올랐다.

한신 팬들은 이와타 미노루(136표), 후지나미 신타로(64표), 후쿠하라 시노부(36표), 노미 아쓰시(25표) 등 일본 국내 선수들보다 메신저와 오승환 등 실제 지난해 한신의 리그 우승에 공헌한 외국인선수들에게 더 많은 표를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월 CBSI 전월 대비 6.0p 하락…건설 체감경기 다시 둔화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4,000
    • -0.41%
    • 이더리움
    • 3,12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09%
    • 리플
    • 2,137
    • +1.14%
    • 솔라나
    • 128,800
    • +0.47%
    • 에이다
    • 398
    • -0.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35%
    • 체인링크
    • 13,080
    • +0.62%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