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계속 하락…배럴당 53.27달러

입력 2015-01-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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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새해 첫 거래에서도 계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3.27달러로 지난해 12월 31일보다 0.33달러 내렸다고 3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작년 12월 24일 소폭 반등한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연일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1월 평균 거래가격(104달러)과 비교하면 5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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