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 류현진, 시즌 3연속 메이저리그 10승 투수 예상…'먹튀논란' 추신수는?

입력 2015-01-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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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괴물투수' 류현진이 시즌 3연속 메이저리그 10승 투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각 선수들의 최근 성적을 기준으로 예상성적을 산출하는 '스티머' 결과를 공개했다.

다저스 선발진을 이끌고 있는 류현진은 31경기에 출장해 182이닝을 소화하며 12승 10패 방어율 3.33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2연속시즌 거둔 14승보다 승수는 떨어지지만 3연속시즌 두자릿수 승을 따내고 방어율을 소폭 낮추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는 예상에 희망을 걸 수 있다.

각종 지표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3년 154개를 빼앗아 낸 삼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최다인 160개를 잡아낼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 8개를 얻어맞은 홈런은 16개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나와 경계해야 할 요소가 생겼다.

'먹튀논란'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낸 추신수는 예년 기량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신수는 올해 138경기에 출장해 141안타 16홈런 86득점 62타점 11도루 타율 0.264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관심을 모은 출루율은 0.369로 추신수의 통산 평균 출루율 0.383보다 살짝 떨어진 기록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류현진 예상 성적을 본 네티즌들은 "류현진 올해도 화이팅", "류현진 멋진 게임 보여주세요", "류현진 추신수랑 비교되네", "류현진,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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