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홍수아 '인스타그램'/에스콰이아)
배우 홍수아가 중국 드라마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섹시 화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수아는 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우리 쥔쥔 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동료들이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홍수아의 지난 2012년 섹시 화보가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 6월호에서는 홍수아의 청순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파격적인 상반신 반라로 글래머스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수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홍수아 너무 예쁘네요", "홍수아 점점더 예뻐지는듯하네요", "홍수아 중국서 성공했네요", "홍수아, 홍드로가 어제같은데. 대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