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아빠보다 사탕자판기”

입력 2015-01-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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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언 서준

(KBS 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휘재의 쌍둥이 두 아들 서언과 서준이 사탕 자판기에 대한 무한사랑을 보였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와 서언, 서준은 서울 야경 구경에 나섰다.

하지만 쌍둥이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야경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사탕이 한 가득 들어있는 사탕 자판기였다.

서언과 서준은 자판기를 보자마자 뚫고 들어가려는 듯 달려들더니, 각각 한대씩 차지하고는 껌처럼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이휘재는 야경을 보러 가지고 수차례 타일렀지만, 사탕자판기에 완전히 빠져버린 쌍둥이들은 아빠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휘재는 급기야 "아빠 간다"며 으름장을 놓아봤지만, 서준은 "아빠, 빠빠이!"라며 작별인사를 해 이휘재에게 배신감을 안겼다.

상처받은 이휘재는 "너네 아는 척 하지마!"라고 서운해했지만, 쌍둥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탕 자판기앓이에 빠졌다.

특히 서준은 엉덩이가 다 보이도록 바지가 내려갔는데도 사탕 자판기에만 몰입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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