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나란히 패배, 발렌시아, 소시에다드에 덜미…바르셀로나 1위 탈환 실패

입력 2015-01-0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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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레알 소시에다드에 덜미를 잡힌 바르셀로나(사진=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2014-15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발렌시아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14분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레알은 전반을 1-0으로 리드한 채 마쳤지만 후반 7분 안토니오 바라간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20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에게 역전골을 내줘 결국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로써 시즌 3패째(13승)를 기록했고 연승 행진은 12연승에서 마감했다. 레알은 지난 2014년 9월 14일에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한 이후 약 4달만에 리그에서 패배를 기록한 셈이다.

16라운드까지 레알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38점으로 레알에 승점 1점차 뒤져 2위를 달리던 바르셀로나 역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중간 순위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로서는 전반 2분만에 호르디 알바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이 한 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해 1위 탈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바르셀로나는 개막 이후 4라운드까지 줄곧 1위를 지켰고 5라운드 이후 잠시 3위로 밀렸지만 6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다시금 4주간 1위를 질주한 바 있고 지난 11라운드부터 줄곧 2위를 지키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소시에다드전 패배로 시즌 3패째(12승 2무)를 기록하게 됐다. 승점은 38점으로 3위 아틀레티코와 동점이다. 아틀레티코와는 18라운드에서 홈경기를 펼치고 시즌 막바지인 37라운드에서 원정으로 아틀레티코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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