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소비지출 늘어날 10가지 항목은 ?-CNN머니

입력 2015-01-05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햄버거·스테이크 가격 작년보다 5% 가량 오를 것, 전기요금은 관련 회사 폐업·파이프라인 부족 영향 커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아직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올해 개인지출이 늘어날 10가지 항목을 CNN머니가 최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로 소, 돼지 등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는 햄버거, 스테이크가 꼽혔다. 미 농무부는 햄버거와 스테이크 가격은 지난해 10% 가량 뛰었는데, 올해 약 5%가 추가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름기가 없으면서 기계로 간 쇠고기의 가격이 지난해 11월 1파운드(약 453.6g)당 평균 6.04달러(약 6671원)에 판매됐다. 이는 2년 전보다 45% 가량 비싼 금액이다.

또 전기요금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할 주범으로 지목됐다. 다수의 석탄 및 석유화학기업들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문을 닫은 여파가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여기에 일부 지역에 전기생산의 연료인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지만 이를 전 지역에 골고루 나눠줄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부족한 탓에 요금 편차가 생기고 있다고 CNN머니는 지적했다.

아울러 CNN머니는 올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할 품목으로 △달걀값 △개인 디지털 데이터 비용 △커피 △헬스케어 △케이블 및 위성 TV △자동차(SUV, 크로스오버) △집 △음원 등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60,000
    • -1.5%
    • 이더리움
    • 2,83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0.27%
    • 리플
    • 1,988
    • -2.12%
    • 솔라나
    • 114,900
    • -2.87%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4.19%
    • 체인링크
    • 12,270
    • -1.45%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