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교사의 창의교육•창의성 개발 방안 모색한다

입력 2015-01-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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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제2회 창의교육 현장포럼’ 1월 10일 개최

숙명여자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의교육 현장포럼’ 행사를 마련한다.

창의교육 현장포럼은 고교생과 그 고교생을 이끄는 고교교사를 대상으로 각 개인이 독립성과 주도성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개발하는 방법을 탐구하고자 지난해부터 숙명여자대학교가 고교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제2회 창의교육 현장포럼’은 오는 1월 10일 오전 9시 30분 숙명여자대학교 진리관 B101(중강당)에서 열린다. 행사는 1부 ‘창의교육 주제 강연’과 2부 ‘창의교육을 위한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1부에서는 유택상 교수가 ‘내 안의 불꽃 점화시키기 –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점심식사 후 이어지는 2부 행사로는 3개의 워크숍이 마련돼 있다. 김종남 교수의 ‘가지고 태어난 엄청난 보물, 기질과 자질’과 박영선 교수의 ‘뭐든 꺼낼 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 문화’, 유택상 교수의 ‘흔들리는 인생을 지지하는 나침반, 가치’ 등 세 가지 워크숍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관계자는 “고교생 시기에서 각 개인은 공동체를 이루는 주위의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는 인성 능력을 배양해야 하며, 더불어 독립된 개인으로 주도적으로 상황을 개척하고 사회적 가치를 개발하는 창의성 능력을 배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본 포럼의 목적은 고교교사가 학생들의 독립성과 창의성을 개발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창의성을 개발하도록 돕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제2회 창의교육 현장포럼’ 참가 문의는 창의교육 비즈니스 전공사무실 전화(02-207-7142) 또는 e-mail(story@sm.ac.kr)을 이용하면 된다. 홈페이지(http://star.sookmyung.ac.kr)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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