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4월4일 결혼...'4자' 겹치는 날로 잡은 이유는?

입력 2015-01-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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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결혼

▲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김무열(33)과 윤승아(32) 커플이 오는 4월4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무열과 윤승아의 소속사인 프레인TPC와 판타지오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2011년 말부터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 없이 서로에 대한 한결 같은 사랑과 굳건한 믿음을 지켜온 두 사람이 이제 연인에서 부부로 연을 맺으려 한다"며 "이제 평생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무열 윤승아 커플의 결혼식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 윤승아 두 사람은 2011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 지난 2012년 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윤승아는 김무열이 연예병사 논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도 곁을 지키며 힘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열 윤승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무열 윤승아 결혼 축하합니다." "윤승아, 진짜 김무열 좋아했나보다. 그런 힘든 일 있을 때도 안떠나다니" "김무열 윤승아 결혼 날짜를 왜 4자가 겹치는 날로 잡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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