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던 관악구 신림동 난곡지구가 관악산 휴먼시아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2일 대한주택공사는 입주민 환영식을 갖고 재개발구역 지정후 무려 33년 만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입주민과 함께 자축했다.
사진은 재개발 사업 추진 전 난곡지구 모습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던 관악구 신림동 난곡지구가 관악산 휴먼시아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2일 대한주택공사는 입주민 환영식을 갖고 재개발구역 지정후 무려 33년 만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입주민과 함께 자축했다.
사진은 재개발 사업 추진 전 난곡지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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