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가 시무식으로 2015년 스타트를 끊는다.
넥센은 "6일 오전 11시 목동야구장에서 2015년도 시무식을 실시한다. 이날 선수단은 시무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편 선수단은 15일까지 개인훈련을 실시하며,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입력 2015-01-05 13:32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가 시무식으로 2015년 스타트를 끊는다.
넥센은 "6일 오전 11시 목동야구장에서 2015년도 시무식을 실시한다. 이날 선수단은 시무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편 선수단은 15일까지 개인훈련을 실시하며,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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