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이홍구 대표이사가 개인 자금을 마련을 위해 보유주식 중 3만2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홍구 대표의 보유한 주식은 총 20만주에서 16만8000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0.87%에서 0.73%로 감소했다.
한컴은 이 대표의 이번 주식 매도에 대해 “개인적인 자금 마련을 위해 스톡옵션 행사분 중 일부를 매각한 것”이라며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보유한 주식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이홍구 대표이사가 개인 자금을 마련을 위해 보유주식 중 3만2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홍구 대표의 보유한 주식은 총 20만주에서 16만8000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0.87%에서 0.73%로 감소했다.
한컴은 이 대표의 이번 주식 매도에 대해 “개인적인 자금 마련을 위해 스톡옵션 행사분 중 일부를 매각한 것”이라며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보유한 주식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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