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항공기 평균 기령 10년…해외 주요 항공사보다 젊어

입력 2015-01-0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적 항공사에 등록된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외국 주요 항공사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10년이다.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각각 9.5년, 9.6년이었다. 이는 유나이티드항공(13.4년), 델타항공(16.8년), 루프트한자항공(11.2년) 등 외국의 주요 항공사보다 낮은 수준이다.

국적 항공기의 기령이 낮은 이유는 A380, B747-8F 등 최신 항공기를 도입하고 A300-600, B737-500 등 노후 항공기를 매각했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B747-8i를 포함해 B747-8F 등 신기종 항공기를 도입하고, 기령이 높은 B747-40 항공기를 매각 처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항공기 기령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 전체 등록 대수는 지난해말 655대로 1년 전보다 32대(5.1%)가 늘었다. 67대가 신규등록을 했고 매각 등으로 35대가 말소됐다. 국적항공사의 운송용 항공기는 299대로 전체 항공기의 45.6%를 차지했다.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기는 66대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90,000
    • -1.4%
    • 이더리움
    • 2,982,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06%
    • 리플
    • 2,080
    • -2.03%
    • 솔라나
    • 123,200
    • -2.84%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07%
    • 체인링크
    • 12,630
    • -1.48%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