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공정인, 호남 고속철 입찰 적발한 배찬영 서기관 등 4명

입력 2015-01-06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 건설사들의 호남고속철도 입찰 담합을 적발한 배찬영 서기관 등 4명을 '2014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배 서기관 등은 호남고속철도 입찰에서 담합한 28개 대형 건설사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347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15개 건설사 법인과 전·현직 고위임원 7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는 건설업계 담합사건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공정위는 "담합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끈기 있는 조사와 다각적인 자료 분석으로 담합 사실을 입증해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의 공정인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공정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올린 직원들을 선정, 포상하는 제도로 위원장 표창장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9,000
    • +4.07%
    • 이더리움
    • 3,016,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0.09%
    • 리플
    • 2,076
    • +4.27%
    • 솔라나
    • 124,500
    • +7.98%
    • 에이다
    • 404
    • +5.48%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3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7.48%
    • 체인링크
    • 12,940
    • +5.29%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