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시청률, 꼴찌에서 1위로… ‘오만과 편견’ ‘힐러’ 꺾고 월화드라마 정상 ‘우뚝’

입력 2015-01-06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펀치’ 시청률, 꼴찌에서 1위로… ‘오만과 편견’ ‘힐러’ 꺾고 월화드라마 정상 ‘우뚝’

▲힐러, 펀치, 오만과 편견(사진=월화드라마 포스터)

SBS 월화드라마 ‘펀치’의 기세가 매섭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 6회는 전국 기준 9.6%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7%)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펀치’의 시작은 미약했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에서 ‘펀치’는 6.3%의 시청률로, MBC ‘오만과 편견’과 KBS 2TV ‘힐러’에 밀려 월화드라마 3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펀치’는 이를 비웃듯 방송 6회 만에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로 우뚝 올라서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실 이는 예견된 결과였다.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남자의 핏빛 참회록이자, 그를 정의로 치유시키려는 여자의 이야기인 ‘펀치’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이 자자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최고가 꾸린 드라마’로 손꼽혀왔다.

‘추적자’ ‘황금의 제국’을 탄생시킨 박경수 작가가 ‘펀치’의 집필을 맡았고, 배우 조재현, 김래원, 김아중 등 연기자들의 열연과 뛰어난 영상미까지 더해 명품 드라마로 올라섰다. 이에 ‘펀치’가 제2의 ‘추적자’로서 월화드라마 판을 뒤흔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과 KBS 2TV ‘힐러’는 각각 8.4%,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펀치 오만과 편견 힐러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월화드라마 펀치 오만과 편견 힐러 시청률, 셋 다 재밌는데”, “월화드라마 펀치 오만과 편견 힐러 시청률, 재방송으로 세 개 다 보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펀치’ 시청률, 꼴찌에서 1위로… ‘오만과 편견’ ‘힐러’ 꺾고 월화드라마 정상 ‘우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70,000
    • +4.51%
    • 이더리움
    • 3,009,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9.62%
    • 리플
    • 2,069
    • +4.02%
    • 솔라나
    • 124,500
    • +9.69%
    • 에이다
    • 401
    • +5.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6.55%
    • 체인링크
    • 12,940
    • +6.33%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