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임주환, 아련 데이트 포착…한복 자태 눈길

입력 2015-01-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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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오연서(사진=MBC)

오연서와 임주환의 아련한 데이트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6일 극 중 신율 역할을 맡은 오연서와 왕욱 역할을 맡은 임주환의 스틸컬을 공개했다.

19일 첫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로맨스 사극으로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고려의 황자 왕소와 발해의 공주인 신율의 사랑 이야기다.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가 우연히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발해의 공주 신율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이후 벌어지는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주된 이야기다.

또한 극 중 왕소는 실제 역사 속 인물인 ‘광종’을 모티브로 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개될 예정이다. 왕욱은 태조 왕건의 다섯 번째 아들로 명석한 두뇌와 출중한 무예를 겸비한 인물이다. 선량한 눈빛과 말투, 행동 뒤에 서늘한 야망을 감추고 있는 이중적 면을 가진 인물이다.

오연서를 역시 임주환을 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달달한 데이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티저 예고를 통해 오연서는 장혁과 인연을 맺은 것이 드러난 바 있어 과연 오연서가 누구의 연인인지, 이들의 관계와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사랑에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서늘한 로맨티스트 왕욱이 극의 갈등을 형성해 나가는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신율에게 반한 왕욱과 차츰 감정을 쌓아나갈 왕소와 신율의 삼각관계도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중요한 관전포인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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