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가 남다른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이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2015년 웃음 가득 기쁨 가득하셨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흰색 한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2014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유리는 MBC ‘세바퀴’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이유리가 남다른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이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2015년 웃음 가득 기쁨 가득하셨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흰색 한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2014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이유리는 MBC ‘세바퀴’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