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뮤직, 90년대 음악 전문 프로그램 긴급 편성…‘토토가’ 90년대 음악 열풍 이어간다

입력 2015-01-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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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토토가’에서 비롯된 1990년대 음악 광풍에 힘입어 1990년대 음악 전문 프로그램 MBC 뮤직 ‘음악앨범’이 정규 편성된다.(사진=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비롯된 1990년대 음악 광풍에 힘입어 1990년대 음악 전문 프로그램 ‘음악앨범’이 긴급 정규 편성된다.

9일 1990년대 히트곡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공연 클립 등 1990년대 MBC 가요 프로그램의 레전드 클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MBC뮤직 ‘음악앨범’이 첫 방송된다.

‘음악앨범’에서는 ‘무한도전-토토가’의 열풍을 이어받아 쿨, S.E.S, 지누션, 터보, 엄정화 등 1990년대 당시의 히트곡을 그 모습 그대로 볼 수 있고, HOT, 디바, 원타임, R.ef, DJ DOC 등 이번에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없어서 더욱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당대 최고 인기곡들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MBC 뮤직 측은 “몇 주 전부터 이어온 ‘무한도전-토토가’의 열풍으로 인해 1990년대 음악에 대해 시청자들의 선곡 요청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이번 ‘음악앨범’을 긴급 편성하게 됐고, 시청자들의 관심과 갈증에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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