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500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부채비율·이자비용 감소 기대

입력 2015-01-06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1416만4306주, 주당 예정 발행가격은 3만5300원이다. 최종 발행가액은 3월 9일 확정될 예정이며, 신주 상장은 4월 1일 이뤄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발행 주식 숫자는 기존 5978만6232주에서 7395만538주로 증가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되는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자본은 증가하고 부채는 감소하는 효과를 보게 돼 부채 비율은 약 200%포인트 정도 낮아지는 한편, 연간 약 200억원의 이자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23,000
    • +0.04%
    • 이더리움
    • 2,94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0.6%
    • 리플
    • 2,189
    • +0.83%
    • 솔라나
    • 127,500
    • +1.03%
    • 에이다
    • 424
    • +1.92%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0.32%
    • 체인링크
    • 13,220
    • +1.8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