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고주원, 물에 빠진 이영아 구조 “세상에 미혼모가 너 하나야?”

입력 2015-01-06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려라 장미' 고주원, 물에 빠진 이영아 구조 “세상에 미혼모가 너 하나야?”

(=달려라 장미)

고주원이 이영아를 구했다.

5일 방송된 '달려라 장미'에서는 최교수(김청)가 낸 고의적 교통사고로 아이를 유산한 백장미(이영아)가 슬픔과 상실감에 절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태자(고주원)는 물에 들어간 백장미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황태자는 백장미가 자살하기 위해 강 속에 뛰어든 것으로 오해하고 "세상에 미혼모가 너 하나야? 죽을 각오로 살면 되잖냐. 너네 엄마는 어떻게 하냐. 왜 이렇게 바보 같은 짓을 하냐"며 장미를 질타했다.

백장미는 품 속에서 아기 초음파 사진을 꺼내 소중하게 사진을 매만졌고, 황태자는 백장미가 초음파 사진 탓에 강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황태자는 "너 바보냐? 그깟 초음파 사진은 병원 가서 또 뽑을 수 있잖냐"며 나무랐다.

한편 '달려라 장미'는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달려라 장미'는 전국 시청률 10.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5일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시청률에 진입한 것이다.

제작사 측은 선명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보기 쉽고 재밌는 드라마라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두 자릿수 시청률 진입이 가능하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6,000
    • +0.11%
    • 이더리움
    • 2,90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
    • 리플
    • 2,091
    • -0.62%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407
    • -2.4%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4%
    • 체인링크
    • 13,000
    • -0.69%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