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샤인’, 하반기 휴대폰 시장 강타한다

입력 2006-11-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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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세계 히트 모델로 자리잡은 초콜릿폰 후속모델로 선보인 ‘샤인(Shine)’이 시장에서 양호한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2일 블랙라벨 시리즈 두 번째 모델인 ‘샤인’(모델명:LG-SV420/ KV4200/ LV4200)이 출시 보름 만에 하루 개통 수 15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히트작인 초콜릿폰이 출시 3주가 돼서야 일 개통 1000대를 넘어선 것과 비교해 보면, 이처럼 단기간에 1500대를 넘은 ‘샤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며 "각 제조사들이 전략 모델들을 앞세워 하반기 휴대폰 시장 주도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점에서 달성한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미 ‘샤인’의 인기는 예견된 바 있다. 공식적으로 제품을 출시하기도 전에 옥션 등의 쇼핑 사이트에서 판매점들이 앞다퉈 예약판매를 받아 화제가 됐다.

또한, 인터넷상의 휴대폰 사용자 모임 ‘세티즌’에서 진행중인 체험단 공모에서도 100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 세티즌 체험 이벤트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샤인’의 이 같은 인기로 대리점마다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구입 예약이 줄을 잇고 있으며, 대부분의 물량이 대리점에 공급되자마자 판매로 연결 되고 있다.

LG전자의 ‘샤인’이 출시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만이 가지는 반짝이는 질감의 프리미엄 디자인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제품 전면부에 미러 LCD를 적용,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과의 조화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또한 ‘샤인’은 외부 케이스를 기존 플라스틱 위에 금속 도금했던 형태와는 달리 실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견고함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LG전자는 영문 ‘S.H.I.N.E.’ 각각의 알파벳이 위치한 숫자 키패드를 나열한 ‘74463’이라는 숫자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독특한 컨셉의 CF를 방영함으로써 인기몰이를 이어 나가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박문화 사장은 “’샤인’은 고객디자인, 견고함, 사용의 편의성을 집대성한 제품으로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전략과 마케팅을 바탕으로 ‘샤인’을 초콜릿폰을 잇는 빅히트 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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