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킬미 힐미’ 황정음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킬미 힐미’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을 비롯한 박서준, 박준규 등은 환하게 웃음을 지어보였다.
황정음, 지성 등이 출연하는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도현(지성)과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 오리진(황정음)의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황정음은 ‘킬미 힐미’에서 여의사 오리진 역을 맡아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지성)과의 로맨스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