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vs‘힐러’vs‘오만과 편견’, 월화드라마 시청률 2%대 박빙

입력 2015-01-07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KBS 2TV, MBC)

방송3사 월화드라마가 시청률 2% 포인트 차이의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는 시청률 10.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의 9.6%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펀치’는 5일 방송분에서 0.9% 포인트의 상승폭을 그리며 시청률 1위에 올라섰고, 6일 방송분에서도 시청률이 상승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인생의 빛이 되어준 한 여자를 향한, 세상과 작별하는 한 남자의 뜨겁고도 절절한 마지막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박경수 작가의 스토리와 김래원, 조재현, 김아중 등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왕좌는 ‘펀치’가 차지했지만 드라마 간 시청률 편차가 크지 않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창욱, 박민영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는 9.2%로 2위를 기록했다. 이 역시 전날 방송분의 8.4%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백진희, 최진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은 8.2%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 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애쓰는 검사들의 이야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3,000
    • +5.01%
    • 이더리움
    • 2,975,000
    • +9.33%
    • 비트코인 캐시
    • 743,500
    • +4.35%
    • 리플
    • 2,101
    • +5.74%
    • 솔라나
    • 128,800
    • +12.2%
    • 에이다
    • 430
    • +12.5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8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6.87%
    • 체인링크
    • 13,600
    • +12.58%
    • 샌드박스
    • 131
    • +1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