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단통법 시행후 가입자 순증효과…3사 중 가장 양호-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1-07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아이폰 효과로 가입자 순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ARPU는 전분기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LG유플러스의 실적이 통신 3사 중 가장 양호해보인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단통법이 시행된 10월 이후 통신 3사 중 LG유플러스만 유일하게 순증했고 SKT는 14만1206명, KT는 11만60명이 순감했다"며 "법 시행 전에는 LG유플러스의 가입자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우려와 다르게 번호 이동 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가입자만 순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아이폰 효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20% 정도였으나 국내 아이폰6 판매 후 아이폰6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LG유플러스는 '제로클럽' 마케팅을 통한 아이폰 사용자 증가 덕분에 가입자 순증 및 ARPU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성 연구원은 "오버행 리스크 해소, 4분기 실적 개선, 가입자 증가 기대감, 그리고 2015년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이 있어 LG유플러스의 주가 상승률이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3,000
    • +5.64%
    • 이더리움
    • 3,097,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3.23%
    • 리플
    • 2,074
    • +3.75%
    • 솔라나
    • 132,100
    • +2.8%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83%
    • 체인링크
    • 13,570
    • +4.79%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