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으로 하락압력 지속, 매입자금으로 수익 확대 기회?-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1-0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 급락으로 하락압력 지속, 매입자금으로 수익 확대 기회?-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투자자금을 지원해 주며,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대환 대출이 가능하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상에서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증권계좌에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1월 07일 종목검색 랭킹 50

다음카카오,컴투스,현대모비스,롯데케미칼,엔씨소프트,LG전자,삼성중공업,호텔신라,엔텔스,대림산업,게임빌,S-Oil,서울반도체,KG이니시스,LG이노텍,CJ제일제당,파라다이스,에이텍,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다우기술,NEW,한샘,LG유플러스,안랩,제일기획,아이리버,코콤,데브시스터즈,기가레인,현대해상,한전기술,일진홀딩스,메디톡스,코리아써키트,강원랜드,파수닷컴,위메이디,하이로닉,마크로젠,코아스,인터플렉스,블루콤,크라운제과,STS반도체,성신양회,금호석유,LG생명과학,코나아이,슈피겐코리아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33,000
    • -0.73%
    • 이더리움
    • 4,66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4%
    • 리플
    • 2,018
    • -0.15%
    • 솔라나
    • 347,600
    • -2%
    • 에이다
    • 1,439
    • -2.18%
    • 이오스
    • 1,139
    • -2.82%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13
    • -8.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00
    • -5.2%
    • 체인링크
    • 24,900
    • +1.18%
    • 샌드박스
    • 1,074
    • +3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